한달 사용 후기입니다

맨 처음에 컴퓨터를 사게 됐을 때 어디서 살까 고민을 하다가 다나와에 입찰을 올렸었습니다. 입찰 올리고 나서 5분도 안 돼서 문자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여기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. 다른 곳은 아무리 기다려도 문자나 전화 한 통 없더군요.... 그리고 당일에 2시간 정도 전화로 문의했는데 싫은 기색 없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맞춘거 같습니다. 부품 추천이랑 호환성 문제도 체크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상담사 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. 또 방문당일에 갑작스런 램 증설때문에 램을 더 살 수 있겠냐고 여쭤봤는데 별 문제 아니라는 듯이 추가 결제를 부드럽게 해주셔서 당황스러우셨을 수도 있는데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이 사이트에서 컴퓨터를 사려고 방문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. 브레인컴도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